최근 행복청에서 공급한 2-1생할권 상업업무용지 공급이 완료되었다. 이번 공급에서는 상업업무용지 낙찰률이 최대 349%대로 최고치를 갱신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세종시 상업업무용지 낙찰가율은 150~250%대에 형성되었는데 350%대에 근접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LH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토지를 공급하는 다른 택지개발지구인 동탄신도시의 낙찰가율이 평균 175%대에서 최대 200%대인 것을 보면 세종시의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뜻한다.

세종시는 이미 지난해 12월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이 완료되었고, 3년 연속 전국 토지 공시지가 상승률 1위 기록 그리고 아파트를 비롯한 세종시 분양시장에 부는 훈풍 등 다양한 호재가 겹치고 있다.


낙찰가율의 상승은 향후 세종시 상업업무시설 분양가 상승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토지 낙찰가율의 상승은 토지를 매입하는데 드는 비용 증가로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 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분양한 상가나 현재 분양중인 상가의 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현재 분양중인 상가를 노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같이 세종시의 부동산시장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단지가 없을 정도로 부동산시장이 뜨거웠다. 특히, 상가의 경우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근로자의 유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전체면적의 2%대에 불과하여 분당(8.5%) 일산(8.0%) 김포(3.6%) 판교(3.0%) 마곡(2.2%) 등 다른 상가투자 인기 지역보다 낮은 편으로 상업시설의 희소성은 매우 높다.


지역적으로 수도권과 멀어 더 많은 상업시설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급비율은 적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세종시 중심업무지구 1-5생활권 상업업무시설 노려볼만..


세종시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단연 1-5생활권이다. 1-5생활권은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중심업무지구로 계획되어 있고, 구매력이 높은 직장인들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어 세종시 내에서도 가장 금싸라기 땅으로 꼽힌다.

최근 분양중인 세종파이낸스센터의 경우 1-5생활권 내에서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중부권 최대규모인 대형 복합상업업무시설로서 지하1층~지상2층 상업시설과 지상 3층~6층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상업시설에는 유명 SPA브랜드를 비롯 고급 레스토랑 입점될 예정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신도시공급중단과 같은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2-2 생활권 세종시 분양 시장 활성화 등 수익형 상가로서 다양한 호재가 겹쳐 있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 터미널 옆 대평동 484-12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는 주말마다 경품행사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감사의 뜻으로 캠핑 관련 용품을 선택하여 가져가 갈 수 있는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파이낸스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