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초 적용' /사진=YTN뉴스 캡처
'윤초 적용'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윤초가 적용돼 오늘(1일) 하루 전세계에 1초가 더 늘어났다.

이는 국제규약에 따른 것으로 윤초가 추가돼 8시59분59초 이후 바로 9시가 되는 것이 아닌 8시59분60초를 거쳐 9시0분0초가 시작됐다.


이날 전세계가 동시에 윤초를 실시한 가운데 세계협정시로는 지난달(6월) 30일 23시 59분 59초 다음에 윤초를 삽입했다. 경도 차이에 따라 한국표준시가 세계협정시보다 9시간 빠르기 때문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윤초는 1972년 처음 실시된 이후 지난번까지 26차례 실시됐다.


휴대폰에 내장된 시계처럼 표준시를 수신해 표시하는 전자시계는 윤초가 자동 적용되므로 일반적으로 불편이 없다. 단, 그 밖의 시계는 1초 늦도록 조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