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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3000모 이상이 되면 대량 이식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추출한 모수와 이식한 모수는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능숙한 의료진이 아니라면 수술과정에서 추출한 모낭의 30%까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으로, 실제 30%의 손실률이라 함은 3000모 기준으로 약 1000모의 차이를 말한다.
즉, 모발이식 전 상담을 통해 계획한 모수를 이식하였음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이식 과정에서 손실률이 높았을 확률이 높다.
모낭은 매우 작고 약해 추출에서 분리, 이식까지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외부의 모낭분리사를 초빙해서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결정적인 결과의 차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능숙한 정규직 모낭분리사를 비롯한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규모가 필요하며, 해당 병원의 수술 건수와 수술실 직원의 수가 많은 곳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발이식 전문병원에서는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고 능숙하게 시술하며, 특히 분리된 모낭은 4시간 지날 때마다 10%씩 생착률이 떨어지기에 2~3시간 내에 분리와 이식을 마친다.
한편, 탈모 범위가 다르더라도 똑같이 모발이식 3000모를 계획하기도 하는데, 이는 주변과 비슷한 이식밀도를 위한 것으로 같은 면적이라도 밀도에 따라 이식모수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식모수는 여러 요인들을 고려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오랜 기간 많은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경험으로 노하우를 가진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모발이식 잘 하는 곳으로 알려진 병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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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 모발이식 전문 강남 맥스웰피부과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