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하락한 반면 전남의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전환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아파트 월세부담은 줄어든 반면 전남의 연립다세대주택 월세부담은 늘어났다는 의미다.

3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5년 5월 기준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현황’에 따르면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8.1%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6.3%로 전월 6.4%보다 0.1% 하락했으며, 연립다세대주택은 9.3%로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단독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11.4%로 전월과 같았다. 

전월세전환율({연간 임대료/(전세금-월세보증금)}×100)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

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8.6%로 전월에 비해 0.1% 하락한 가운데 아파트는 8.0%로 전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은 11.4%로 전월 10.4%에 비해 1.0% 상승했으며, 단독주택은 11.3%로 전월에 비해 0.3% 하락했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