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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가 오늘 개막한다.
한국선수단은 종합순위 3위, 금메달 25개 이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선수단은 기수인 농구 이승현(오리온스)을 필두로 참가국 중 가장 마지막에 입장한다. 21개 종목에 51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경기 일정 등으로 인해 사격, 수영, 농구, 야구 등 15개 종목에서 250명만이 개막식에 참여한다.
한편, 오늘(3일) 저녁 7시 개막식에는 한류스타 유노윤호와 주원, 국악인 송소희 등이 출연, 국악뮤지컬로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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