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투시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내달 중 경기 양주신도시 A-11 블록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8개 동 전용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 등 총 761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설 양주신도시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대 약 1100만㎡ 부지에 조성되는 경기 동북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로 수용인구 16만명, 총 5만 8,0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동두천과 포천을 배후지로 하고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북부지역과 의정부 대체주거지로 주목받아 앞으로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광역 교통망도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양주신도시 일대는 작년 말 개통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의정부~동두천)를 시작으로 7호선 북부연장, 서울~포천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주신도시~서울 노원역 간 무정차 BRT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단지 동쪽으로 중심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옥정중이 있다. 또한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이 단지 가까이에 조성돼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중앙공원과 연계한 지하 선큰광장에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단지 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분양 홍보관(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6)과 의정부역사 홍보관(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마련하고 현장방문과 1대1 분양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