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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개막식 참석과 차기 개최지인 타이베이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3일 광주에 도착한 쩌우리방 타이베이시 부시장 겸 타이베이세계대학운동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유니브로 방송국을 방문, 정 철 유니브로 주간을 만나 2017타이베이U대회 초청의사를 전달했다.
쩌우 부시장은 이날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자신들의 축제인 U대회 실황을 전 세계로 알리고 있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차기 대회에 유니브로를 초청해 대만 대학생들과 함께 2017 타이베이 U대회를 전 세계로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 주간은 "당초 호남대의 자매대학인 타이베이 중국문화대학 학생기자들을 초청해 유니브로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불참하게돼 매우 유감이다"며 "2017 타이베이U대회에서는 대만 대학생들과 함께 광주U 대회의 유니브로 운영 노하우를 잘 살려 더 발전된 방송을 보여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는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미국 유타대, 중국 산둥관리대, 이화여대, 한양대, 울산대, 전남대 등 국내외 7개 대학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 60여명이 광주U대회(7월 3일~14일)의 다양한 현장 뉴스와 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YouTube)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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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