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경' /사진=라윤경 페이스북 캡처

'라윤경'

지난 4월 왕따 가해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라윤경이 5일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라윤경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젠 검찰로 송치가 되어 형사 조정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사과 한 번 없다"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라윤경은 "다시는 가해자들이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 참된 부모로서 바르게 살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는 따끔한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론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한편 6일 오후 헤럴드 팝뉴스는 라윤경이 지난 달 경기도 성남시 S초등학교 왕따 가해 학생의 세 엄마인 권 모, 정 모씨 두 명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