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203익스프레스 이미지.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오는 10일 공급 예정인 경기 평택 동삭2지구 '자이 더 익스프레스' 에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입주 이후 20년 동안 출퇴근시간대 3분 간격으로 단지와 KTX 평택지제역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1차로 입주하는 2017년부터 4대의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평택 동삭동·칠원동 일대 동삭2지구에 총 5개 블록에 57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차분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8개 동 총 18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23가구, 59㎡B 129가구, 72㎡ 311가구, 84㎡A 558가구, 84㎡B 114가구, 98㎡A 97가구, 98㎡B 펜트하우스 6가구, 104㎡A 펜트하우스 7가구, 104㎡B 펜트하우스 2가구, 111㎡ 펜트하우스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정광록 자이 더 익스프레스 분양소장은 "평택은 최근 개발호재와  젊은 전문직 수요가 몰려 출퇴근 교통 편의성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KTX평택지제역이 완공되면 수서역에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단지가 들어설 평택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는다.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289만㎡ 규모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2017년 완공될 예정으로 약 9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장의 배후단지를 갖추게 된다.


또한 내년 개통 예정인 수서~평택간 KTX(한국형 고속철도) 평택지제역과 인접해 평택 미군기지 이전수요와 수도권 인접수요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본보기집은 평택 비전동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