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김원대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사진=미래에셋생명
래에셋생명이 8일 오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보험사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5년만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동양생명과 삼성생명, 한화생명에 이은 네 번째 상장사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운용 플랫폼과 혁신적 상품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며 "퀄리티 1등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의 공모가는 7500원으로 희망 공모가 밴드(8200~1만원)의 최하단에 미치지 못했다. 8일 오전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시초가부터 공모가(7500원)를 하회하며 상장 첫날인 8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향후 미래에셋생명이 공모가를 넘어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