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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보합·소폭 축소됐지만, 상승률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상승하며, 지난주와 같았다.
광주의 매매가격은 높은 전세가율과 저금리 기조에 따른 영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계절적 비수기로 매수문의가 감소하는 등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보합을 형성했다.
그래도 광주의 상승률은 제주(0.33%)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상승하며, 지난주(0.29%)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격 역시 제주(0.35%)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전세가격은 0.08% 상승하며, 지난주(0.1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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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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