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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상황'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메르스 격리 인원이 총 68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22명 줄어든 수치다.
본부에 따르면 격리자(689명) 중 자가 격리자는 593명으로 50명이 줄었고, 병원 격리자는 72명 감소한 96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사망자(35명)와, 확진자(186명)는 전날과 비교해 변동이 없고, 94번째(남, 71) 확진자가 퇴원함에 따라 전체 퇴원자가 120명으로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3명이 안정적이며, 8명이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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