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슈바인슈타이거' /사진=슈바인슈타이거 트위터 캡처

'맨유 슈바인슈타이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한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축구 경력 마지막 꿈이 이뤄졌다"며 "맨유에서 맞이할 내 인생 다음 장이 정말 기대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앞서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슈바인슈타이거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메디컬테스트와 세부 계약 내용 등이 모두 마무리되면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슈바인슈타이거를 영입하는데 1440만 파운드(약 250억 원)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