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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새누리당 의원이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사무총장에 황진하 의원을, 제1사무부총장에 홍문표 의원을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을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황 사무총장과 홍 제1사무부총장 외에 제2사무부총장에 박종희 전 의원, 인권위원장에 김진태 의원을 임명했다.
당 대변인에는 김영우 수석대변인을 유임시키고, 신의진, 이장우 의원을 새롭게 발탁했다. 대표 비서실장에는 김학용 의원이 유임됐다.
한편 황 신임 사무총장은 2002년 한국인 최초로 유엔 다국적평화유지군(PKF) 키프로스주둔 사령관을 역임한 육군 장성(중장) 출신이다. 당직에 기용되면서 현재 맡고 있는 국회 국방위원장에서는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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