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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브레드는 담백하고 포만감이 높은 유럽빵 종류와 토스트 등 조리해 먹기 좋은 식빵 제품 군으로 구성했다. 유럽빵 신제품으로는 담백한 깜파뉴에 크랜베리와 통팥 앙금이 어우러진 ‘크랜베리 통팥 깜파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며 고소한 검은깨가 들어있는 ‘검은깨 바게뜨’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현미, 보리, 흑미 등 다양한 곡물을 넣은 ‘오!미가(米家) 식빵’도 있다.
그동안 뚜레쥬르는 브랜드 콘셉트를 '건강'에 맞추면서 빵의 기본이 되는 재료를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거듭했다. 본사 사옥의 CJ푸드빌 통합 R&D 센터 내 뚜레쥬르 연구소를 별도로 만들어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해 뚜레쥬르는 점포 당 평균 12.4%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특히 뚜레쥬르가 개선 작업의 제 1대상으로 삼은 것은 빵의 기본 재료인 밀가루였다. 오랜 시간의 연구·개발로 탄생한 뚜레쥬르 밀가루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려줘야 하는 식빵이나 식사빵에 적합한 밀가루, 가볍고 바삭한 페이스트리류에 어울리는 밀가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쿠키류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밀가루 등으로 나눠 사용 중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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