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늘(21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마전선의 위치가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진로에 따라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으며 내일(22일) 아침에는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86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진로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며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흐리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경상남북도 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5~30mm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