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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펜스 심리 스릴러 영화 형식을 통해, 서비스 장점 재미있게 녹여내
- 비로그인, 기록초기화 기능 도입으로 경쟁사와 차별화 전략 집중
모텔 정보제공 서비스 모가(대표 김태현)가 첫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가’의 1차 TV 광고 콘셉트는 서스펜스 심리 스릴러 영화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 없고, 방문기록이 남지 않는 장점을 완성도 높은 영상 속에 담아냈다.
광고 속 여주인공이 연인의 모텔 방문 기록을 찾기 위해 범죄 영화 속 수사 기법을 동원하지만, 모가의 ‘기록 초기화 기능’ 때문에 아무런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스토리다.
해당 광고는 케이블 TV와 모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oga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가는 2001년 ‘모텔 가이드’라는 다음 카페로 시작한 국내 최초 숙박 O2O서비스다. 지난 6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통해 개인 정보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를 전면 배제했으며, ‘사용 기록 초기화’ 기능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도 모든 기록을 삭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는 야놀자 등 다른 경쟁서비스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정보제공에만 집중하겠다는모가 측의 설명.
모가 김태현 대표는 “비(非)로그인, 비회원가입 등 모가 만의 서비스 차별성을 알리고, 재미있고 유쾌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가 앱을 이용하면 지역별, 테마별로 모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모텔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모가는 3300여 개의 모텔 제휴점을 확보했으며, 이는 단일 모텔 앱 중 가장 많은 수치라는 주장이다.
<이미지제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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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