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24일 2015년 2분기 당기순이익 3749억원, 상반기 누적 7488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수수료 이익 및 매매 평가이익의 양호한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2.7%(1384억원) 증가하였다.

총자산은 전분기 대비 12조4000억원(3.1%) 증가한 408조4000억원으로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 정책에 따라 대기업 대출은 감소하였고, 중기업 대출은 증가했다. 핵심저금리성 예금은 3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6조원(7.6%) 증가했다.


하나은행의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1억원(0.7%) 증가한 5,606억원으로, 2014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통합관련 일회성 이익 1130억원 제외 시 전년동기 대비 860억원(18%) 증가했다. 

외환은행의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3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2억원(27.6%) 감소했다.  

하나대투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주식시장 호조 및 금리 하락에 따른 수수료 수익과 매매 평가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03억 증가한 795억 시현하였다.


하나캐피탈 358억원, 하나생명 219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38억원, 하나카드 11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