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7일 KB손해보험으로의 사명 변경 후 첫 번째 보금자리인 ‘희망의 집 32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강원 인제군 북면에서 김병헌 사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이순선 인제군 군수 등이 참석했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 희망의 집짓기’ 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KB손보가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다.


이번 ‘희망의 집’은 강원 인제군에 살고 있는 8살 강민호(남, 가명) 군을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부모님과 4남매가 함께 살고 있는 민호네 가족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수년째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지내왔다.

김병헌 사장은 “민호네 가족의 새로운 희망이 커나갈 보금자리이자 KB손보의 첫번째 희망의 집을 완공돼 무척 기쁘다”며 “KB손보라는 새 이름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