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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왕자의 난'이 벌어졌다.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기습공격은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철벽방어에 막혀 싱겁게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번 일로 롯데그룹의 신동빈 체제는 더욱 굳건해졌다는 평이다.
한동안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됐다. 음성과 양성을 오락가락하고 있는 80번째 확진자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최종 음성으로 나오고 28일이 지나면 공식 종식 선언이 가능하다. 이제 메르스 사태가 일단락된 만큼 메르스가 남긴 교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용할지,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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