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2% 상승하며, 지난주(0.18%)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는 여름 휴가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매매가 대비 높은 전세가율을 보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세값은 0.15% 상승하며, 지난주(0.23%)보다 상승폭이 꺾였다.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 수요는 여전하지만 시장에 나온 전세매물은 귀해 수급불균형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이한 이사수요와 가을 결혼 시즌을 대비한 신혼부부 수요 영향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7%)보다 둔화됐으며, 전세값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0.10%)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