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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주)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을 연고로 한 중견 주택건설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5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5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1위에는 삼성물산(주)이 16조 7267억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현대건설, 3위(주)대우건설, 4위(주)포스코, 5위 지에스건설 순으로 이어졌다.
지역을 연고로 한 시공능력 평가 100위권안에는 (주)호반건설(2조1500억원)이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와 같았고, 금호산업(주)(1조8200억원)은 17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계단이 상승했다.
우미건설(주)은 7312억원으로 37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2단계 올라섰으며, 중흥건설(주)은 7112억원으로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흥건설은 지난해 52위(5437억원)에서 15단계 수직 상승했다.
반면 금광기업(주)은 3373억원으로 70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6계단 하락했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업체는 총 54,413개사로서 전체 건설업체 61,061개사의 89%이다.
자세한 내용은 업종별 각 협회 홈페이지(대한건설협회 www.cak.or.kr, 대한전문건설협회
중흥건설은 지난해 52위(5437억원)에서 15단계 수직 상승했다.
반면 금광기업(주)은 3373억원으로 70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6계단 하락했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업체는 총 54,413개사로서 전체 건설업체 61,061개사의 89%이다.
자세한 내용은 업종별 각 협회 홈페이지(대한건설협회 www.cak.or.kr, 대한전문건설협회
www.kosca.or.kr, 대한설비건설협회 www.kmcca.or.kr,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www.f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매년 공시(7월 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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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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