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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중남미지역에서 신용경색이 발생해 브라질 국채가 타격받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브라질 국채 신용 전망을 지난주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지난달 말 현재 브라질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연 13%에 달했다. 채권 값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얘기다. 또한 브라질 헤알화 값은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낮다. 3년여 사이 48.5%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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