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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임시공휴일 확정'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이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된 것에 대해 "좀 갑작스럽다는 느낌이 있다"며 "(내수)진작방안이라고 하지만 조금 뜬금 없어, 실질적으로 얼마나 (내수진작)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5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임시공휴일이 10일 전에 지정됐는데 이미 생산계획이 세워져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공장 가동을 스톱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대체공휴일 하루 경제 효과가 1조3000억이다', '고용유발효과 4만6000명이다' 이렇게 용비어천가까지 쏟아졌다"며 "10번 쉬면 10조3000억이고 고용유발효과 46만 명이나 된다는 얘긴데 그렇게 될 것 같으면 제가 법안을 이미 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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