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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광주·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이 전월에 비해 하락했지만, 전남지역 연립다세대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5년 6월 전월세 전환율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8.0%로 전월대비 0.1%하락했다.
아파트는 6.2%로 전월대비 0.1%하락했으며, 연립다세대주택은 9.3%로 전월과 동일, 단독주택은 11.1%로 전월에 비해 0.3% 하락했다.
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8.4%로 전월대비 0.1%하락했으며, 아파트는 7.9%로 전월대비 0.1%하락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은 12.0%로 전월 11.4%에 비해 0.6%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단독주택은 10.9%로 전월 11.3%보다 0.4% 하락했다.
전월세전환율((년간 임대료/(전세금-월세보증금)}×100)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
예를 들어 전세금 1억원의 주택을 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 50만원으로 계약 체결시 전월세전환율(월세이율 0.55%=50만원/(1억원-1000만원)은 6.7%이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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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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