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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탈주범' '공주치료감호소'
지난 9일 공주치료감호소를 탈출한 특수강간범의 환자복이 인근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9일 오후 2시17분 쯤 대전의 한 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던 김선용(33·사진)은 화장실에 가겠다며 발목의 수갑이 풀린 틈을 타 도주했다.
탈주범 김선용을 쫓고 있는 대전 둔산경찰서는 탈주 후 10분 뒤인 2시30분, 약 1km 떨어진 인근 아파트에 진입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혔으며, 2분 뒤 옷을 갈아입고 아파트를 나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아파트에서 나올 당시 알파벳이 적힌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푸른 계통의 긴 바지를 입었다.
경찰은 김씨가 인근 아파트의 헌옷수거함에서 옷을 갈아입고 자신이 입고있던 환자복은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탈주범 김선용이 아직 대전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일 공주치료감호소를 탈출한 특수강간범의 환자복이 인근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9일 오후 2시17분 쯤 대전의 한 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던 김선용(33·사진)은 화장실에 가겠다며 발목의 수갑이 풀린 틈을 타 도주했다.
탈주범 김선용을 쫓고 있는 대전 둔산경찰서는 탈주 후 10분 뒤인 2시30분, 약 1km 떨어진 인근 아파트에 진입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혔으며, 2분 뒤 옷을 갈아입고 아파트를 나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아파트에서 나올 당시 알파벳이 적힌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푸른 계통의 긴 바지를 입었다.
경찰은 김씨가 인근 아파트의 헌옷수거함에서 옷을 갈아입고 자신이 입고있던 환자복은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탈주범 김선용이 아직 대전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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