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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7월 전월세 거래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629건으로 전월 2810건보다 6.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2261건에 비해서는 16.3% 증가했다.
1~7월 누계 거래량도 1만755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071건으로 전월 2099건보다 1.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1832건에 비해서는 13.0% 증가했다.
지난 1~7월 누계 거래량은 1만340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전월보다 감소했으며, 본격적인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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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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