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특별기획전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 개막 행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무궁화 조화를 만지고 있다.

개막식에는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와 가족, 여성 독립운동가 후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기획전은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의 대일항전 무장투쟁 활동과 이들이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지니는 의미,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혹은 가족으로서의 역할 등을 상기하자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한편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12일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야외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