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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에 4만여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었고 해방 이후엔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투사들이 옥고를 치른 공간이다.
한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오는 14~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서대문독립민주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 무대에서 독립민주인사들이 험난했던 인생 여정의 발자취를 남기는 '풋프린팅' 행사로 막을 연다. 이어 15일 오후 7시30분에는 역사학자와 음악가가 함께 기획한 역사콘서트 '광복 70년, 다시 해방을 부르다'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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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