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국 톈진항에서 전날(12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어 600명에 육박했다.
1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44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도 12명 사망했다. 이들은 사고 현장에서 화재 진화작업과 인명 구조활동을 하던 중 연이어 일어난 대폭발로 큰 희생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한 중상자 66명을 포함해 부상자 520명이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