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택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오는 14일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평택'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층 33개 동 전용 64~101㎡ 2807가구 규모다. 이 중 1차 64~84㎡ 822가구를 시작해 차례대로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분양가는 최저 3.3㎡당 800만원부터다. 64㎡ 2억2000만~2억5000만원, 73㎡ 2억5000만~2억9000만원, 84㎡ 2억8000만~3억2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분납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등을 지원한다.

공급일정은 오는 19~20일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 계약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본보기집은 현장 인근인 경기 평택시 세교동 산14-4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