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사진=뉴스1DB
'주말 날씨'

일부 지역에 30도가 웃도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끼면서 30도 안팎의 낮더위가 계속되겠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1도, 부산 23도, 대구 22도, 광주 2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2도, 부산 30도, 대구 33도, 광주 33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다.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곳곳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까지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