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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전국 주요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13.9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총 16.5km 구간에서 차량 정체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요금소부터 서종나들목까지 14.6km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영동선과 서해안선 정체 구간을 통과하는 데 약 32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양양선 소요시간은 약 50분이다.
또한 이날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상행선 구간은 나들이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밤 10시 이후부터 상행선 정체가 풀리면서 자정쯤 정체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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