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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책임은 초고층건물의 구조시스템에 IT 기술기반의 BIM(빌딩 정보 모델링)을 적용해 초고층건물의 안전성, 경제성, 공사 기간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다수의 관련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에 게재되는 등 그 업적을 인정받았다는 게 롯데건설 설명이다.
BIM은 건설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건설·건축 관련 모든 프로세스에 시작 초기부터 3차원(3D) 모델링 기술을 적용하는 지능형 모델이다. 설계도는 2D로 작성하고 시공 등 일부 건축공정에만 3D를 적용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전 과정을 3D로 제작한다.
지난해 준공한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65층)의 바닥구조시스템과 횡력저항시스템에 이 기술을 적용해 구조 안전성의 확보와 동시에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절감하기도 했다.
이승일 책임은 "BIM기술의 연구·적용을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생산성을 높이고 프로젝트 진행 단계에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IM기술 등을 연구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예술인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엄선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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