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내달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서 공급할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총면적 70만㎡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총 4400여 가구 규모 주거시설이 지어지며 단지 안에 초등학교·마트·경찰서 등이 들어선다. 주거복합단지인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는 앞서 롯데캐슬 골드파크 1·2·3차 단지에 이은 마지막 분양물량이다.


이 단지는 지상 39층 규모로 호텔과 업무·판매시설, 오피스텔 전용 21~33㎡ 960실 등으로 구성됐다. 업무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가 인접하고 KTX 광명역세권도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이라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또한 1호선 금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진입도 쉽다. 2016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지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본보기집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시흥대로변) 일대에 마련되며 9월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