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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앗사니가 일본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진하고 하고 태풍 앗사니는 19일 오전 3시 괌 동북동쪽 약 1090km 부근 해상에 위치했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7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NHK는 19일 오전 사쿠라지마 화산에서 분화구 아래 마그마가 구름과 연기에 비쳐 빨갛게 보이는 "화영(火映) 현상'이 확인됐다고 보도한 데 이어 화구에서 소규모지만 분화가 발생, 높이 500m 정도의 연기가 올라오는 것이 확인됐다고 후속 보도했다.
앞서 일본 기상청은 지난 15일 사쿠라지마 화산에서 큰 규모의 분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분화 경계 수준을 4(피난 준비)로 격상하고 '분화 경보'를 발표한 바 있다.
일본 NHK는 19일 오전 사쿠라지마 화산에서 분화구 아래 마그마가 구름과 연기에 비쳐 빨갛게 보이는 "화영(火映) 현상'이 확인됐다고 보도한 데 이어 화구에서 소규모지만 분화가 발생, 높이 500m 정도의 연기가 올라오는 것이 확인됐다고 후속 보도했다.
앞서 일본 기상청은 지난 15일 사쿠라지마 화산에서 큰 규모의 분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분화 경계 수준을 4(피난 준비)로 격상하고 '분화 경보'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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