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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대형 건설업체 주요 대표이사들과 조찬간담회 자리에서 뉴스테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월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주거비 부담과 주거불안이 커졌다"며 "분양주택과 비슷한 품질의 주택에서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도 연 5%로 제한되는 뉴스테이가 활성화되면 중산층의 주거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설사들의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유 장관은 건설사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 시공, 임대관리 전 단계를 포괄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집중해 건설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뉴스테이는 업계에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뉴스테이 사업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정부도 뉴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와 관련해 "행복주택과 뉴스테이등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려면 용지공급 가격을 더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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