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뉴스큐빅] 워터파크 '몰카', 벤틀리-페라리 싸움 뒷이야기, 탄산수 가격도 '한글패치 완료', '간호조무사' 말고 '간호지원사', 미나-류필립 17살 연상연하 커플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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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여성 샤워실에서 촬영된 몰카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몰카 영상이야 이제는 몇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촬영장소가 다른 곳도 아닌 수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워터파크 샤워실이라는 점, 놀랍게도 촬영자가 여성으로 추정된다는 점 등으로 많은 사람이 충격에 빠졌다.
해외 제품의 현지 가격과 국내 가격이 크게 차이날 때 '한글패치 완료'라고 한다. 그만큼 수입제품의 가격 뻥튀기가 흔하고 심하다는 얘기다. 시원한 맛과 건강을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탄산수에서도 '한글패치'가 적용됐다. 심하게는 무려 8배나 차이가 났다. 물 건너온 제품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간호조무사'가 사라진다. 명칭이 '간호지원사'로 바뀌고 교육과정과 경력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나뉜다.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이름만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 '인건비 문제로 간호사보다 간호지원사를 더 많이 채용하는 현실은 여전하겠지' 등.
띠동갑을 훌쩍 뛰어넘는 연예계 커플들이 잇따르고 있다. 예전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나이가 많았다면 이제는 여자가 더 나이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흔해질 조짐이다. 이번에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수 미나와 그의 17세 연하 남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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