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DB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대면 업무보고 시간이 3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에서 계열사 핵심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 등의 업무보고를 받아왔다. 신 총괄회장은 업무 보고시간이 2시간30분에서 30분으로 줄었고 이번에 다시 15분으로 단축됐다.


이를 두고 신 총괄회장의 건강 악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 측은 신 총괄회장이 오래전부터 알츠하이머(치매) 약 처방을 받고 두가지 약을 복용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정보 차단을 위해 도의적으로 업무시간을 줄인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