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윤병세 장관

‘북한 도발’

북한 포격도발 영향으로 남북 간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해외 출장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23일 새벽 조기 귀국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제7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FEALAC)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지난 18일 출국했으며 24일 귀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북한 도발로 야기된 한반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현지에서의 일정을 단축, 현재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장관은 23일 새벽 입국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장국인 코스타리카 마누엘 곤살레스 외교장관과 회원국들은 오후 전체회의(plenary)에서 예정됐던 윤 장관 발언을 미리 당겨 청취했으며, 윤 장관은 이 자리를 통해국제사회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