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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끼거나 날씨가 흐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오후에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에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다만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1도, 부산 28도, 대구 29도, 광주 3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다.
한편 15호 태풍 ‘고니’는 계속 북북동진해 오는 25일 15시쯤 일본 가고시마 북북동쪽 약 180km 부근까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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