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중국증시 폭락세에 영향을 받으며 배럴당 39달러선이 붕괴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21달러(5.46%) 폭락한 38.2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이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역시 배럴당 2.77달러(6.09%) 폭락한 42.69달러를 기록했다. 브랜트유 가격이 43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국제유가의 급락은 지난주 중국증시가 11% 가까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물론 주요 원자재 가격이 동반하락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