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중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평가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여 명의 중문과 교수가 참석해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중국어 회화 교육의 지향점과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인덕대 중국어과 이금희 교수는 ‘중국어 교육의 목표와 미디어,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말하기 수업’을 소개하고 말하기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역사, 문화 등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외, 현재 중국어 말하기 시험 TSC를 활용 중인 단국대 중국어과 왕러 교수는 원어민 교수 입장에서 본 국내 대학의 중국어 회화 수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교내 TSC 활용 사례를 발표해 청중의 눈길을 끌었다.
발표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시간에 중국어 말하기 시험 TSC를 접한 소감과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고민을 나누고 학생들의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및 평가 방법을 논의했다.
한편 TSC 중국어 말하기 시험은 2006년 첫 시행된 기업 채용 및 인사고과, 대학에서는 학습 성취도 측정과 학사 관리 등에 활용되는 구술 평가로 외국어 말하기 능력을 중요시 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일상 생활 및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중국어 회화 능력 평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미지제공=YBM>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