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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매매가격은 상승폭 확대, 전세가격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27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14% 상승하며, 지난주(0.09%)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10%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매매가는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해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규 분양시장의 호조세 및 재건축·재개발 사업진행에 따른 기대심리가 확산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14% 상승하며,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전남의 전세가격은 0.05% 상승하며, 지난주(-0.03%)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전세매물 수급불균형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근로자 및 신혼부부 수요 등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거나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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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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