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전망.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오늘(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 내린 1185.2원에 마감했다.

이날 1184.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 영향으로 1188.3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급변동성을 보인 원·달러 환율이 점차 변동폭을 줄이며 안정세를 되찾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10일 116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은 11일과 12일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조정 여파로 이틀간 27원 이상 오르면서 1190원대에 올라섰다.


이후 1180~1190원대를 형성했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 24일 중국 증시 폭락 영향으로 3년11개월 만에 장중 1200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