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늘(28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 이어 위험회피심리 감소에 의한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1180원 초반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중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전날 아시아증시에 이어 미국 주요증시도 일제히 반등에 나서면서 위험회피심리가 감소했다.
또한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는 “중국발 경제위기가 미국 경제에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9월 금리 인상은 적절하지 않다”는 발언을 하여 미국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미국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중국 증시 불안 진정’으로 역외 NDF는 전일 대비 2.3원 하락한 11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금일 원·달러 환율은 1184원대에서 시작한 후 1180원 초반까지 저점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외국인 주식순매도 역송금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여 1180원 초반에서는 지지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