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제콘퍼런스 현장. 사진제공=CCIM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는 내달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상품 다변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업계·학계·공공기관 등 관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은 현재 미국에서는 MIT와 뉴욕대학교 등에서 정식 교과목에 포함될 만큼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57개 도시에 지부가 결성됐다.


커리큘럼은 필수적인 포괄적 CCIM 기법들을 통합하는 4개의 핵심 과정 금융분석, Market Analysis (시장분석), 임대차분석, 부동산 투자분석으로 구성된다.

한상웅 인베스코 리얼에스테이트 코리아 대표, 이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기무라 슈야 오릭스 수석부사장, 이노 마사히사 NPD 컨설팅부장, 김형수 CDS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상업용 부동산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사들은 각 분야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지식과 비법을 수강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퍼런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위해선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은 협회 전화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