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산 영도구 동삼1단지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LH 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H 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는 LH가 사회공헌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무상 제공한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기반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하는 곳으로 입주민과 지역사회에 원스톱 고용·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센터에는 영도시니어클럽, CJ대한통운, 핸디맨, 실버종합물류 등 민간 기업·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이 마련됐다. 또한 동삼1 단지 내 상가 리모델링과 함께 센터에서 근무할 어르신 9명을 채용해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LH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와 함께 센터의 이용률 제고 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건강관리·안전교육 등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과 함께 점진적으로 어르신 채용 규모도 늘려갈 방침이다.


아울러 커뮤니티센터의 인적·물적 자원과 민간기업 지원 등을 활용해 '임대주택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