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오늘(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 "없어선 안되는 유엔 회원국"
박세령 기자
4,608
공유하기
반기문 UN(유엔) 사무총장이 오늘(3일)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열병식 참석을 위해 전날 베이징을 방문한 반 사무총장은 이날 밤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 리옌훙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중국이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점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명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매우 중요한 전승절 70주년 행사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며 "유엔 창설 70주년과 겹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중국은 유엔에서 없어선 안 되는 회원국으로 중국의 참여가 없으면 세계 문제를 적절히 해나가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이날 리 회장과 30분 동안 지구촌과 관련된 폭넓은 주제를 논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