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커피베이' '셀렉토커피' '와바' '구름공방' '아리가또맘마'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은 “프랜차이즈는 소상공인으로 출발해 혁신과 창조를 거듭하며 탄생한 토종브랜드다."라며 "이런 의미에서 35회째를 맞는 박람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주최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또 “이번 박람회는 정보부족으로 창업실패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창업정보 전송 등 성공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스마트 박람회로서 역할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다수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창업 특전들이 펼쳐진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실속 있는 창업지원책을 박람회 기본 특전으로 제공, 창업 초기 부담감을 덜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내에 지역별 업종을 추천해주는 이색적인 슈퍼컴퓨터가 설치됐다. 상권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슈퍼컴퓨터는 예비창업자가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지역의 뜨는 업종과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해주는 서비스다.
박람회에 참가한 브랜드라면 예비창업자는 바로 창업 상담이 가능해 상권분석서비스에 대한 재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더불어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미래관 2층)에서는 다양한 창업교육이 이틀간 무료로 진행된다.
4일은 ▲FC시스템 이해와 매장관리 기법 ▲상권분석 및 대응전략과 성공사례 ▲매출향상을 위한 점포마케팅 전략 ▲성공한 프랜차이즈CEO의 성공사례에 대해, 5일은 ▲FC시스템 이해와 매장관리 기법 ▲온라인 마케팅 및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퍼포먼스(외식업과정) ▲성공한 프랜차이즈 CEO의 성공사례에 관한 교육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성공창업노하우를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 방안을 위한 심도 있고 전문적인 교육들이다.